"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삼남인 정은에게 권력을 승계할 것이라는 설을 부인했다"는 말을 원자바오 중국총리에게 들었다고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원 총리는 김정일이 지난달 중국을 방문했을 때 정은에게 권력을 물려줄 것이라는 관측은 "서방의 뜬 소문"이라고 말했다고 지난 6일 베이징을 방문했던 카터 전 대통령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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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삼남인 정은에게 권력을 승계할 것이라는 설을 부인했다"는 말을 원자바오 중국총리에게 들었다고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원 총리는 김정일이 지난달 중국을 방문했을 때 정은에게 권력을 물려줄 것이라는 관측은 "서방의 뜬 소문"이라고 말했다고 지난 6일 베이징을 방문했던 카터 전 대통령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