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그럼 여기에서 고속도로 사정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영 기자, 어디입니까? (네, 서울 요금소입니다.) 자, 지금쯤이면 퇴근하고서 바로 내려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사정이 어떻습니까?
<기자>
네, 날이 어두워지면서 이곳 서울 요금소를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퇴근차량과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는 금요일 밤 수준입니다.
연휴가 길어지면서 아직은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입니다.
양방향 막힘없이 소통 원활합니다.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부근입니다.
차량 흐름은 많지만 큰 지체 없이 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까지는 1시간 50분, 부산은 4시간 40분, 강릉은 2시간 5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최장 9일 간의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전국에서 4천 9백여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도로공사 측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추석 전날인 21일 정오까지 귀성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추석 당일 오후부터 그 다음날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상취재 : 주용진, 영상편집 : 최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