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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갓난아기가 '엉금 엉금' 도로 한복판에..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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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탈리아의 도로 한복판에서 방황하던 젖먹이 아기가 구조됐습니다.

지난 13일, 차량이 쉴새 없이 지나가는 혼잡한 도로.

아직 걸음마도 채 떼지 못한 아기가 꿈틀꿈틀 기어나오더니 도로 한복판에 주저 앉았습니다. 

씽씽 달리는 차량이 아직 무서운 줄 모르는 아기는 너무 태연했고 자칫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트럭 운전사가 발견하고 아기를 인도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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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아기가 자는 줄 알고 있었다던 엄마의 무책임함을 추궁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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