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정부 청사가 반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박격포 공격을 받아 정부군 3명 등 최소 15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공격은 소말리아 의회가 과도정부 지도자들에게 사흘 안에 신임 투표를 위해 출석할 것을 의결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현장 구급 책임자는 박격포 공격과 응사 과정에서 40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모가디슈 공항에서도 차량 폭탄테러 등으로 최소 10명이 목숨을 잃는 등 최근 소말리아에서 무장단체의 테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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