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16일)밤 경기도 남양주에서 승용차끼리 추돌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안서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승용차가 휴지 조각처럼 구겨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경춘국도에서 63살 오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50살 손 모씨가 몰던 승용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 차에 타고 있던 48살 김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손 씨는 크게 다쳤으며, 오 씨 등 4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오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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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여행사 사무실에서 이사 52살 백 모씨가 분신을 기도했습니다.
백 씨는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다른 사람과 다투다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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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40분쯤 경기도 광명시 소화동의 한 재활용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작업장과 재활용품 등을 태워 4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작업장에 있던 직원 3명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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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에서 54살 황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 옆 공사장에서 나오던 17톤 트레일러와 부딪혀 황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좌회전을 하다 화물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