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370만 명에 달하던 금융채무 불이행자가 지난해말에는 200만 명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말 기준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193만 4천명으로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권의 관련 통계를 종합적으로 집계한 2002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2002년말 263만 6천명에서 카드대란이 발생한 2003년말에는 372만 명으로 1년새 100만 명 넘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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