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 있으시면 문건으로 제출하세요."
오늘(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2차 저출산 고령화사회 기본계획(안) 대국민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했는데 시작부터 파행을 겪었습니다.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조 발언과 동시에 시민단체 회원들이 발언이 끝날때까지 단상 앞에서 정부 정책을 거세게 비판하는 시위를 했습니다.
이번 시안의 강조점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출산장려,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한 복지대상 확대라고 정부는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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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민단체는 각각의 대책들이 세부적인 시행상의 문제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진 장관은 문건으로 제출하라는 말로 답하고 공청회장을 떠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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