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망원경으로 '베란다 관찰'…억대 빈집털이 구속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 광진경찰서는 망원경으로 베란다 창문이 열려있는 빈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34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장물업자 53살 송모 씨 등 금은방 업주 20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월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의 30살 송모 씨 집에서 다이아몬드 반지 등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21차례에 걸쳐 1억 2천 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석이 다가오는 가운데 빈집털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베란다 창문 등의 잠금 장치를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