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최재성 의원이 전대 완주를 결심하면서 당내 486 주자 간 단일화가 사실상 결렬됐습니다.
최 의원은 SBS와의 전화 통화에서 "많은 고심을 거친 결과 전당대회에 완주하기로 결정했으며 15일부터 지역 개편대회 등 전대 일정에 다시 참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486 세 후보가 본 등록을 마친 뒤 단일화 기준을 새로 정하기로 해 놓고 486그룹이 일방적으로 이인영 후보를 추대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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