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강릉 휴게소 부근, 화물차 한 대가 불길에 휩싸여 있고 긴급 출동한 소방차가 차선 하나를 막고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강요섭/상황팀장 : 화물차 화재사고 인명피해 없고 처리시간 20분 소요됩니다.]
사고 상황은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인터넷 트위터 사이트에 곧바로 오릅니다.
[조용하/교통방송팀장 : 올 추석부터는 이동중에도 종합적인 교통정보를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각 노선별 정체 상황과 속도는 물론 전국 5백여 길목에 놓여있는 CCTV 화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부근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도로 정보를 미리 확인하면 이런 정체구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로도 교통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출발지, 한칸 띄우고, 도착지를 적어서 1588-2504번으로 보내면, 몇 초 뒤, 자세한 도로 상황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도착합니다.
DMB나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교통정보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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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전자 스스로 운전중에 이런 정보를 확인하면 자칫 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동반자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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