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최초, 그랑프리 우승을 꿈꾸는 기수 서주희!
그녀는 경기 도중 낙마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고로 아끼던 말을 잃고 마는데요.
자책하던 주희는 승마까지 그만두고 말의 고향인 제주도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소 엉뚱한 매력의 사내, 우석을 만나게 되는데요.
우석은 주희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녀에게 본격으로 애정공세를 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주희는 도도하게 굴며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데요.
가수 비 흉내를 내며, 주희의 환심을 끄는 우석!
사실 우석 역시 말을 사랑하는 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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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사랑하는 공통점 때문일까요?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되는데요.
평화롭던 어느 날, 우석의 모친이 등장해 주희가 아끼던 말을 가져갑니다.
떠난 말은 조만간 다시 마굿간으로 되돌아 오는데요.
말을 되찾는 대신 기수를 그만두고 일본으로 돌아가겠다고 약속한 우석!
그렇게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데요.
주희는 마지막으로 그를 만나기 위해 달립니다.
그리고 그토록 하고 싶었던 말을 내뱉는데요.
우석은 떠났지만 그를 향한 주희의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그 사랑의 힘때문일까요?
주희는 용기를 얻어 다시 말을 타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곁에는 우석대신 새로운 파트너 탐라가 있는데요.
절망 끝에서 희망을 발견한 주희!
그녀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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