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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중국 상징 '판다 대사' 선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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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징 동물, 바로 판다죠.

중국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이른바 판다 대사를 선발하는 대회를 열었습니다.

판다 대사의 역할은 야생에 이제 천 6백마리가 밖에 남지 않은 멸종 위기종, 대왕 판다를 보호하는 홍보 활동 등을 하는 겁니다.

중국 판다 조사단과 세계자연보호기금이 공동으로 모집을 했는데 대사 6명을 뽑는 자리에 52개 나라, 무려 6만 천 600명의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12명이 결선에 올랐는데요.

결선 진출자들은 오는 23일부터 한달 동안 대왕 판다 새끼들을 돌보고 야생의 판다를 관찰한 뒤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최종 평가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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