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길게 이어졌던 비소식이 끝나고 가을이 제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당분간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내일(14일)도 아침 시간이 무척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19도를 비롯해 전국이 2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요.
낮에는 서울 27도, 남부지방은 3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면서 약간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지금 일부 내륙 곳곳에 산발적으로 약하게 소나기 오는 곳이 있는데요.
크게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겠고요.
내일은 북쪽에서 다가서는 차고 건조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에는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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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녁이나 밤에는 산발적으로 약하게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전 19도로 전국이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27도, 전주와 광주 29도까지 오르면서 남부지방에서는 약간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뚜렷한 비소식이 없기 때문에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기에 좋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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