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도 새도 모르게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시라노 에이전시'를 찾아온 이 남자.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 이상용입니다.
하지만 욱하는 성격과 낡은 유머감각 탓에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했는데요.
운명처럼 나타난 여인 희중의 마음을 얻기위해 시라노 에이전시를 찾았습니다.
운명이든 아니든 의뢰인의 요청을 받은 이상 시라노 에이전시는 작전에 돌입합니다.
대망의 첫날!
연애에 대한 감이 없다보니 영 풀리지 않는 상용!
답답하기는 시라노팀도 마찬가지죠.
그러던 어느 날!
아니 사랑 고백도 하기 전에 퇴짜부터 맞은 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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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짜여진 대본대로 하지 않아서 생겨난 부작용!
무릎 꿇고 매달리는 상용!
시라노팀은 다시 한번 상용에게 기회를 주기로 합니다.
상용은 연습에 또 연습을 거듭하며 시라노팀이 준비한 대망의 초특급 코스에 대비하는데요.
드디어 최후의 날!
상용은 과연 희중의 마음을 얻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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