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씨의 해외 원정도박설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과거 도박에 빠졌던 연예인들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도박으로 명예와 돈을 모두 잃은 연예인은 개그맨 황기순 씨죠.
황기순 씨는 1997년, 필리핀 원정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하고 2년간 도피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 해전부터 다시 연예계에 복귀했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성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첫 공판을 가졌던 가수 이성진 씨 또한 지난 7월 도박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죠.
도박 자금으로 2억 3천여만 원을 빌렸지만 갚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방송 생활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강병규 씨 또한 2008년 불법 인터넷 도박으로 13억 원을 탕진한 것으로 밝혀져 여론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연예인들이 도박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연예인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위해 도박을 시작했지만 중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스스로 절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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