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0일 성매매를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돈만 챙긴 혐의(사기)로 이모(25)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인터넷 메신저로 '조건 만남, 성매매 10만원'이라는 쪽지를 무작위로 보내 박모(31)씨 등 20여명으로부터 1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 등은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환불은 50만원 단위로만 가능하다'고 속여 40만원을 추가로 받아 챙기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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