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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아시아 최대규모 아트페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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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오늘(10일)은 볼만한 전시를 김수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아트페어, 한국 국제 아트페어가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국내외 16개국 193개 갤러리가 참가해 5천여 점의 대표작들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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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해 영국 갤러리들이 다수 참가했으며, 한국 미디어아트 특별전도 열립니다.

[표미선/한국화랑협회 회장 : 외국 미술관을 직접 가지 않더라도 한국에서 전세계 현대 미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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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 DMC,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IT와 예술이 만나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페스티벌은 서울 DMC 컬처오픈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아트, 기술, 창작을 주제로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전시합니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조형벤치, 아트페어 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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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인 '포뮬러 원(F1) 그랑프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포뮬러 원이 디자인의 경쟁이라는 독특한 시각으로 런던 디자인 뮤지엄이 처음 기획했던 전시횝니다.

경주에 출전했던 차들이 실물로 전시돼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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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소재로 독특한 조형미를 빚어내는 이난규 씨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강물에 떠내려온 나무조각 위에 자연의 풍경을 생동감 있게 그려넣은 작품들에서, 남한강가에서 누리는 작가의 삶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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