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9일)은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 소식전해드립니다. 의정부 지국 연결합니다.
송호금 기자! (네, 의정부입니다.) 개막식이 잠시 후 6시에 시작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잠시 후 6시, 파주 통일의 관문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개막식이 열리게 됩니다.
제2회 DMZ 영화제 닷새 간의 일정 함께 보시죠.
카메라의 눈으로 본 세상의 모든 것, DMZ 다큐멘타리 영화제가 오늘 개막식을 갖고 닷새 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개막작은 침략전쟁의 상흔에 시달리는 노인과 고양이의 소통을 그린 '피스' 가 선정됐습니다.
북송교포 자녀로 태어난 탈북 여성의 이야기 '굿바이, 안녕, 짜이젠', 용산참사의 기억을 다룬 '용산', 모두 35개 나라에서 출품한 85편이 출판도시 씨너스 이체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상영됩니다.
다큐멘타리 제작 교실, 관객과의 대화 등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크게 늘었습니다.
[조재현/집행위원장 : 무박 3일 동안 젊은이들이 파주에 와서 영화제도 보고 파주 일대의 여러가지 문화를 즐기고 가는 아이러브 다큐열차를 만들었습니다.]
영화제 기간에는 DMZ 평화자전거 투어가 함께 열립니다.
이와함께 출판도시의 가을 책잔치, 해이리 마을의 판페스티벌 같은 축제도 영화제에 맞춰 시작돼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