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사립고 교장이 학생들 앞에서 '교사 체벌' 물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경기도의 한 사립 고등학교 교장이 학생 복장지도를 소홀히 했다며 교사들을 체벌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 사립고 교장 82살 A씨는 지난달 24일  학생 복장과 두발 상태를 점검하면서 복장이 불량한 학급 담임교사들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렸습니다.

A씨는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를 체벌했고 당시 일부 교사는 교장의 체벌에 반발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두발이 불량한 학생들을 야단치는 과정에서 담임 교사를 때리는 흉내를 냈을 뿐이라며 15분 뒤 교사들을 불러 사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