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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데일리] '물러설 때 아니다' 빅이벤트 따른 변동성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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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만기일과 금통위 관련 보고서가 많다.  종목쪽으로는 대부분의 증권사가 중국관련 소비수혜주  자동차와 IT부품주, 추가적으로 원자재 관련주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삼성증권  '우리가 만기일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

오늘 만기일 이벤트 앞두고 어제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보여줬던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견해가 강했다.  오늘 9월 선물옵션만기일 최종 점검과 관련한 내용으로는 차익잔고는 현재 6월 만기이후 순차익 2조 9천억으로 봤고 베이시스는 주간 0.2~0.6pt 의 수준에서의 등락을 보여 팔기도 사기도 애매한 수준으로  베이시스가 만약 마이너스 전환시 차익물량에 대한 매도 출회 가능성이 부담되고 베이시스 플러스(+)를  유지한다면 오히려 시장에서는 크게 부담이 없을 것으로 봤다. 스프레드의 경우선물 매도 포지션 롤오버하기 좋은 환경으로 봤고 베이시스 유지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갈릴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 금통위 금리와 선물옵션이라는 일회성 이벤트 효과는어떻게든 장중의 출렁이게 하겠지만 빠르게 복원 될 것으로 일시적 충격 있더라도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고 하락시에는 매수의 기회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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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아직은 물러설 때가 아니다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국내 증시는 하방경직성 유지되고 있는데 시장의 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본다.  만기일이나 금리와 관련한 대형이벤트에 따른 변동성 확대를 기회로 활용하자는 시각이다. 만기일은 매도우위 상황이 유력하지만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매수의기회로 봤고  금리의 경우 시장이  추가적 금리인상 시각이 크지만 경험적으로 인상한다 하더라도 경기흐름에 긍정적 역할 기대했다.

금리인상과 원화강세 수혜주에 동시에 관심 가질 것을 권했고 추가적으로 원자재 관련주에 대해서 관심가질 것을 전망했는데 이 역시 경기 회복에 베팅하는 측면이 강하다.

동양종금증권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심정으로'

유럽의 신뢰 잃은 스트레스 테스트 등의 악재에 대해  금융시장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테스트기준에 따른 논란 자체는 새로운 것 아니므로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외국인들의 어제 매도 분위기는  테스트 기준에 따른 실망 매물은 아니고 본격 차익 실현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석하고  유럽 악재로 인한 숨고르기 자세가 오늘 이후 다시 긍정적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시장의 흔들림 있더라도 기존 관점인  1,800P 돌파를  염두해 둔 주식전략은 유효하다고 봤다.

◇ 증권사 추천종목

요즘 자동차 부품주 흐름이 좋다. 중소형 자동차 부품주 중 종목을 골라봤다.

동양기전  'Re-rating 계속될 것'

한국투자증권은 빠르고 견고한 회복세, 특히 엔고 수혜는 계속 될 전망으로 3분기 실적 탁월할 것으로 예상했따. 특히  GM대우가 빠른 매출 정상화를 보이고 있고 또한 유압실린더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이 두 가지 모멘텀이 동시에 작용할 것으로 봤다. 중국공장의 매출액이 큰 폭으로 성장했는데  2008년에 948억 정도의 매출을 보였는데 2009년에는 1,171억 올해 1,800억 예상하며 2012년에는 무력 5천억을 예상하는 아주 가파른 성장을 내다봤다.

특히 최근 인도의 자동차 수요에도 불구하고 자체 부품 조달능력이 한계가 있어 기술력이 탁월 엔고 현상의 수혜주인 자동차부품주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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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 '6단 변속기 채용 차종 확대 수혜주'

우리투자증권 목표주가 6,400원을 제시하고  현대 기아차의 6단 변속기 채용 차종이 확대되면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발 중장비 수요 증가로 인한 수혜와 현대차 부품 수혜가 이어지면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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