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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성 내동댕이 친 폭력 경찰관, 결국 철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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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나라 영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폭력 경찰이 징역 6개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년 전인 2008년 7월 영국 남부 멜크스햄의 한 경찰서에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50대 여성, 파멜라 서머빌이 연행됐습니다.

거구의 경찰관은 이 여성을 강제로 잡아끌고 유치장 안에 집어던져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피가 뚝뚝 흐를 정도로 크게 다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폭행 경찰관은 동료 경찰관의 신고로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재판을 앞둔 지난 4일, 경찰서에서 벌어진 일로는 믿기 어려운 당시 폭행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이 공개돼 영국을 충격에 몰아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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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서머빌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내가 표현하는 것보다 더 끔찍한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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