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럽증시 하락에도 상대적 강세…외인, 삼성전자·현대차 매수
삼성전자 닷새만에 약세다. IT, 금융이 밀리고 있다. 미, 유럽증시 영향이다. 하지만 상대적 강세는 특징이다. 지수 심리적 압박이 강했는데 삼성전자 현대차를 보면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났다고 본다. 삼성전자 차트를 보면 최근 반등이 나타나고 오늘도 떨어져 시작했지만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기존 주도업종에 대해서 매수가 들어오는 것은 긍정적이다.
현대차는 전고점 돌파 움직임이다. 즉 자동차 업종이 시장의 전고점 돌파에 기여했다고 설명할 수 있다. 추가적 상승 동력은 자동차 업종 추가상승 또는 삼성전자가 올라오던지 금융 철강업종이 올라와야 하는데 금융보다는 철강업종 가능성이 높다.
어제 포스코 주가 흐름을 보면 직전고점을 도전하고 있다. 중국모멘텀이 강하고 신흥국가 모멘덤이 좋기 때문에 이런 모멘텀을 이어갈 듯 하다. 업종차트를 보면 떨어져서 시작했지만 상승의 가능성이 보이고 개별 테마주 흐름도 괜찮다. 먼저 업종지수를 보면 거래소 업종은 양호한 흐름이다. 미국이나 유럽증시 영향을 제한적으로 받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이고 코스닥 시장도 변동성이 축소되면서 중소형주들 움직임도 긍정적이다.
알찬 중국 관련 중소형주…화장품 같은 소비재 이슈
어제 같은 경우 특징종목을 꼽으라면 중소형 화장품 관련주가 눈길을 끌었다. 한국콜마, 코스맥스가 돋보였다. 기존 대형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이 조정받는 사이에 이와관련된 중국관련 중소형 소비주도 강세를 보일 수 있다. 중국과 관련된 모멘텀이 있는 중소형 주들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오늘 테마주들 종목 중에 눈에 띄는 종목은 출산 관련주들이 눈에 띈다. 보육정책 확대로 출산 장려금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되었다는 것이 작용한 듯 하다.
삼성전자, "비관적으로 볼 이유 없다"…박스권 돌파 할 실적 낼 신제품 대기
삼성전자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4일 연속 오르다보니까 증권사 투자전략 팀에서 리포트를 내놓고 있다. 대체로 내용이 좋지 않다. 외국계를 보더라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 목표주가도 83만원까지 25% 정도 내렸다. 국내증권사도 한화 신영 모두 100만원 아래로 하향 조정했다. 80만원 이하에서는 저가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매도에 대해서는 외국계증권사는 항상 강한 매도의견을 보였을 때 주가가 바닥이었던 경험을 비춰 본다면 지금 부근은 서서히 바닥을 다지는 구간이라고 본다. 주가차트를 보면 주봉과 월봉을 보면 삼성전자가 많이 올랐고 많이 떨어졌고 이부분에 이견이 많은데 삼성전자 1년동안 주봉차트상 박스권이다. 최근 1년동안 오른것도 내린것도 없다.
최근 외국계 증권사에서 비관적으로 보는 것은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본다. 이번 실적에서 검증해야 한다. 삼성전자의 실적에 대해 논란은 있지만 여전히 좋을 것으로 보고 하반기 신제품이 확대될텐데 반도체 가격에도 긍정적일 것이고 디스플레이도 LCD나 모듈 같은 것이 하향되고 있지만 AMOLED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듯이 이 분야에서 모멘텀이 확대될 듯 하다. 가격적으로는 직전 가격 형성된 것이 75만원대 부근이라면 저가매수가 유입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비관적으로 아직까지 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유럽발 재위기, 우리 시장에는 제한적·심리적 영향
유럽은행들 부실금 축소 악재로 약세이다. 우리 금융주나 은행주에 대한 유럽의 영향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글로벌 금융주가 없기 때문이다. 심리적 영향이라고 본다.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부동산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DTI 규제 또는 생애첫대출 이런것이 나옴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것은 모멘텀이 없고 그 모멘텀은 금리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금융주보다는 기존의 주도 업종을 노려보는게 나을 것이다.
'작은 고추가 맵다'…중국 관련 소비주, 중소형주 위주 공략
중국관련 소비주를 본다면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로 눈을 돌리는게 좋다고 본다. 스마트TV 관련 컨텐츠 관련주에 대해서 많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컨텐츠 관련주에서 미디어관련 컨텐츠가 부각된다. SBS콘텐츠허브, 대우미디어가 괜찮다. 그 다음으로 소비관련주에서 기존에 아모레퍼시픽이었다면 이제는 에이블씨엔씨, 한국콜마 소재쪽으로 눈여겨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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