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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개와 고양이가 손을 잡고 '고군분투'

개봉영화 '캣츠 앤 독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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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던 집 주인이 문 앞에서 발견한 것은?

바로 주인잃은 작은 강아지!

강아지의 애처로운 눈빛에 못 이긴 주인은 강아지를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는데요.

사실 이 강아지의 정체는.

불쌍한 눈빛도 이미 계산된 작전인데요.

그뿐이 아닙니다.

음흉한 미소를 띈 채 슬그머니 허물을 벗으니 강아지가 아닌 고양이 되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수상한 요 고양이의 정체는 뭘까요?

잠시 후에 밝혀집니다. 

한편 경찰견 딕스는 용맹하기로 소문난 셰퍼드지만 늘 사고만 친 탓에 결국 경찰서에서 쫓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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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 신세를 지던 딕스를 구해준 건 동료 개들!

하지만 그저 평범한 개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개들이 딕스를 안내한 곳은 최첨단 IT기술로 무장된 작전본부. 

이들의 정체는 개 비밀 요원으로 딕스의 패기를 높이 사 특수 요원으로 스카우트 한 건데요.

이들은 왜 딕스를 선택한 걸까요?

알고 보니 강아지로 변신까지 불사한 스파이 고양이는 악당 키티 갤로어!

키티는 전직 고양이 특수 요원 출신으로 요원들과 인간에게 버림받자 모두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는데요.

키티는 개들을 미치게 하는 소리를 훔쳐 냈고 이 소리를 이용해 개들과 더 나아가 인간까지 없애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습니다.

그러자 '개 세계 본부'가 키티의 계획을 막기 위해 구원투수를 찾아 나섰고.

늘 무모한 도전을 일삼는 딕스와 현재 수감중인 고양이 팅클스가 특수요원으로 발탁된거죠.

이제 개와 고양이들은 힘을 합쳐 키티의 음모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요.

이 기발한 특급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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