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시각세계] 한국계 여성, 닭날개 먹기대회 우승

12분 동안 181개 먹어치워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미국 사람들은 정말 먹기 대회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닭날개 요리의 원조로 불리는 미국 버팔로에서 닭날개 많이 먹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관중들 함성 속에 경기는 시작됐고 경기 초반엔 거구의 남성들이 기선을 잡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하나둘씩 힘들어 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결국 영예의 우승컵은 '검은 미망인'으로 불리는 자그만한 체구의 한국계 여성 토마스 소냐 씨가 차지했는데요.

12분 동안 무려 181개의 닭날개를 먹어 치웠습니다.

이미 전에 삶은 달걀과 굴 먹기대회를 석권했었던 소냐 씨는 이날 우승 기념으로 매운 닭날개 스무 개를 더 먹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