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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5일 최종폐장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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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무더위로 사상 처음 폐장을 연기했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5일 공식적으로 올해 영업을 마쳤습니다.

해운대 구청은 해운대 해수욕장이 5일 3만 명의 피서객을 마지막으로 올해 67일 동안의 영업을 모두 마쳤으며 그동안 총방문객은 1,031만 9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운대와 함께 폐장을 연기했던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도 5일까지 각각 324만 명과 474만 명의 누적 피서객을 기록하며 폐장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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