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세상은지금] 과테말라 산사태로 최소 36명사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과테말라에 폭우가 내리면서 산사태가 일어나 수십명이 숨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그제(4일) 오후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북서쪽으로 171km 떨어진 고속도로에서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가 차량을 덮치면서 승객 12명이 숨졌습니다.

부상자 구조작업에 나섰던 주민 1백여명마저  뒤이어 발생한 산사태에 매몰됐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산사태가 이어지면서 최소 36명이 목숨을 잃었고 주민 만 2천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피해가 잇따르자 과테말라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스페인 바스크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ETA가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유럽에 유일하게 남은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ETA는 성명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미래를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결정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하지만 협상 주체인 스페인 정부는 ETA가 폭력 포기를 선언하지 않은 만큼 휴전의 실효성이 있을 지 회의적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영국 남부 멜크스햄의 한 경찰서에서 경찰관이 피의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CCTV에는 음주측정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연행된 50대 여성이 경찰관에 이끌려 유치장으로 들어간 뒤 누군가에게 맞은 듯 피를 흘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동료 경찰관의 신고로 법정에 서게 된 폭행 경찰관은 최대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