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10분께 경남 김해시 장유면 율하천교 아래에서 낚시를 하던 조모(56)씨가 하천변에서 100㎜ 포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는 "낚시를 하던 중 하천변에서 이상한 물체가 보여 가까이 가보니 포탄 모양이어서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군부대 폭발물처리반 등과 함께 포탄을 정밀조사한 결과, 신관이 없는데다 심하게 부식돼 폭발 위험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6.25 전쟁 당시 불발탄으로 보이며 최근 내린 많은 비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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