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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지수, 나흘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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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월요일인데요.

오늘 코스피지수는 0.6%가량의 상승으로 출발되면서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나흘연속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말 뉴욕증시가 1%넘게 급등한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밖의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들이 오늘 역시도 현물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출발때보다 지수의 탄력은 다소 떨어지는 느낌인데요, 현재 시장흐름부터 함께 확인해보시죠.

11시 30분 기준 코스피지수 6.96p 상승하며 1,787.67p 기록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4.10원 내린 1,171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은 1,65p 상승하며 232원 선을 기록중이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3%p 올라 3.68%p를 기록 중입니다.

투자자 동향은 외국인이 1,391억 원 사자세입니다.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입니다.

시장을 이끌었던 기존의 주도주로 불리는 업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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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자동차가 동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급 상황만 놓고 본다면 현재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종목이 현대차구요.

삼성생명과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와 삼성 SDI 등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삼성전자가 사흘연속 상승으로 77만원선을 다시금 회복했구요.

현대차와 기아차도 최근의 상승추세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또 현대모비스는 오늘장에서 신고가를 경신한 모습입니다.

오늘 기아차와 관련해서는 증권사의 리포트도 나왔는데요.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비상장 자회사의 지분 가치 증가 등으로 인해 기아차의 시가 총액 20조원까지 갈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제기됐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릴 예정인데요.

금리인상 수혜주로 거론되는 보험주가 지난주 주말에 이어서 강한 흐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다음주 열리게 되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인데요.

금리인상이 실시될 경우 보험업체들은 순자산가치가 늘어나는 측면에서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이 많습니다.

신한지주가 장중 반등에 성공하면서 신상훈 사장 피소건으로 인한 불확실성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에서 이번 사태가 경영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들 사안은 아니라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하락세가 다소 진정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오늘 한화그룹주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비자금 조성 의혹이 불거지면서 그룹주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한화의 하락폭이 가장 큽니다.

4%가량 급락하고 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한화그룹이 수백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관리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슈퍼 박테리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백신 관련주들이 급등셉니다.

출시가 임박한  아이폰4 관련주가 강세고요. 헬스케어관련주도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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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에 바이오, 헬스 등에 대한 투자를 30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점이 호재고 작용하면서 관련주가  장증 상승폭을 더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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