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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등 7개 기업, '착한 트위터'로 이웃사랑 나눠요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SBS가 7개 기업과 기업트위터 연대를 구성하여 사회공헌을 위한 공익이벤트를 실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SBS를 비롯한 아시아나항공·G마켓패션·오리진스·스타벅스코리아·우리은행·우리투자증권 등 총 7개 기업은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을 구성하고, 첫 행사로 9월 1일 전교생 17명의 대장분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알차고 신나는 하루'를 선물해주는 공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공익 캠페인은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에 소속된 기업들이 각 기업의 특성을 십분 살린 특화된 이벤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인데, SBS 방송센터 견학, 아시아나항공에서는 비행기 체험, 스타벅스는 텀블러 꾸미기, G마켓패션은 아이들과트위터리안들이 입을 예쁜 로고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제공하는 등 각 기업의 강점을 가진 분야를 맡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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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신나는 하루'를 함께한 대장분교 어린이들은 "특히, 인기 라디오프로그램 SBS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 입니다'  방청과 함께 뉴스 스튜디오 견학, SBS 20주년 역사관 3D체험 등 궁금했던 방송국 곳곳을 돌아본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하며, "평소 해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경험하고, 좋은 선물도 많이 받아, 추억으로 남을만한 뜻깊은 하루가 된 듯하다." 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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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홍보팀은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에 참여하는 7개 기업의 특장점을 살린 이번 공익 캠페인이 시청자 및 사용자들에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True communication culture)의 의미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기업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각 기업의 홍보를 위해 시작한 트위터가 소비자와의 소통으로 이어지고, 기업트위터 연대모임을 통한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이러한 '착한 진화'가 트위터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지 주목된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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