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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5명당 1명꼴로 급감…천만명선마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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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올해 5명당 1명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9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은 전체 인구의 21%로, 청소년 인구가 정점에 달했던 1978년과 1979년의 37%에 비해 16%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청소년 인구는 올해 1,028만 8천명으로 1천만 명선마저 위협받고 있으며, 저출산이 지속될 경우 2015년에는 800만 명에 그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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