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지하철 1호선 운행 전면 중단…출근길 교통대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서울도 피해가 시작됐습니다. 지하철 1호선의 지상구간의 운행이 중단돼 있습니다. 잠수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수영 기자! (네, 서울 잠수교입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광고
광고 영역

현재 빗줄기는 약해졌지만 강한 바람은 여전합니다.

순간적으로 부는 바람은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 합니다.

현재 강풍으로 인한 지하철 운행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지하철 1호선 지상 구간의 열차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천안, 서울과 인천, 청량리와 의정부 구간의 지하철 운행에 차질에 빚어지고 있습니다.

또 지하철 4호선 금정과 오이도의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오늘(2일) 새벽 6시 25분 지하철 2호선 당산에서 합정역으로 가는 열차가 당산철교 중간에 멈춰섰습니다.

이 때문에 신도림과 홍대구간의 열차운행이 전면 통제됐다가 조금 전 7시에 재개됐습니다.

또 오늘 서울 지역에도 새벽 3시를 기해 태풍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그 이후 지금은 경보로 바뀐 상태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자정부터 26m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침수된 구역은 아직 없는데요.

하지만 강풍으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인왕산 길이 통제되고 잇고, 동호대교 올림픽대로 구간에서 가로수 치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태풍은 현재 서울 남서쪽에서 빠른 속도로 북동진 하고 있어서 오늘 오전 수도권을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에 50에서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