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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태풍 영향권 점차 벗어나, 비바람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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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지역보다 먼저 태풍이 지나간 광주·전남지역은 비바람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한 바람이 불어 정전사태가 잇따랐습니다. 목포항 여객선터미널 연결합니다.

KBC 정지용 기자! (네, 목포항 여객선 터미널입니다.) 네 지금은 비바람이 많이 그쳤나보군요?

<기자>

밤 사이 많으느 비가 내렸던 광주·전남지역은 태풍이 지나가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태연한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쳤고 태풍의 직접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남 동북권을 중심으로 아직 비가 내리고 있어 태풍 특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광양 백운산 157mm 순천 103.5m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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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풍과 폭우로 신안 가거도와 흑산도 도초면에서 정전사태가 빚어졌고 절개지 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통제됐던 여객선 운항은 곧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큰  피해는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아침이 되면서 피해상황이 점차 파악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지역은 오후들어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겠지만 앞으로 30~80, 많은 곳은 150mm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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