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 Eye-김종효 SBS CNBCN 애널리스트
신규매수는 'IT' 매력적
현금 들고 가신 분들은 IT가 매력있다고 본다.내수업종이 하반기에 강할것인가? 어느정도 성장폭을 유지하면 다행이다.IT는 모멘텀이 꺾였지만 그렇다고 내수 쪽은 모멘텀이 훨씬 강한가? 그것은 아니다. IT 상승논리가 완전히 꺾이고 3분기부터 팍팍 줄어드는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신규매수한다면 IT가 매력적인 것은 당연하다.3분기 실적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오바마 대책이 시장이 반응하지 않고 중국의 5개년 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녹아 있다면 전략을 바꿔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아직은 신규 매수자 입장에서는 IT가 매력적이다.
○포트폴리오 전략
두산인프라코어 10% 비중축소·LS산전 10%(홀딩)·하이닉스 30%
어제 비중 두산인프라코어 20%, LS산전 10%, 하이닉스 30%인데 하이닉스 오늘도 내리고 있다. 전저점이 20200원이다. IT 기대감이 있는만큼 손실을 보지만 현재구간에서 들고갈 생각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추가매수를 통해서 단가가 낮은 상황에서 오늘 2만원권으로 들어왔는데 10% 정도 줄여서 중국관련주 장기투자 관점은 유지하지만 어느정도 변동성이 있으니 가격이 낮아지면 다시 사겠다. LS산전은 홀딩관점이다.
"종목선택은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손절매은 과감히"
기아차를 관심 가지고 있는데 쉽게 낮아지고 있지 않다. 신차모멘텀은 현대차에 쏠리고 있음에도 주가가 내리지 않고 있다. 자동차 업종도 조정을 받으면 관심가질텐데 아직 나타나지 않아서 박스권 흐름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박스권 저점으로 내려오면 매수하겠다.
시청자분들의 전화를 받아보면 코스닥 쪽에서 강하게 투자해서 손실을 보고 계신 분들이 아직도 많다. 그런 투자들께 하고 싶은 말은 '선택을 분명히 하라'는 것이다. 종목의 미래를 분명히 보고 들어갔으면 현재 주가하락은 확정된 손해는 아니기 때문에 버텨야 한다.
대신 전제가 있다 그 종목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 종목이 확실하면 50% 손실이 나고 있더라도 그 종목을 믿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단기투자를 노리고 들어갔는데 물려있는 분들은 지금 파는게 맞다고 본다. 회사 내용도 모르고 미래도 없고 시장 방향도 모르는 상황에서 들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단기적 관점에서 종목 추천할 때 손절가격도 동시에 말씀드리는데 이것이 깨지면 과감히 정리하라고 말씀 드리고 있다. 자신이 감내할 수 있는 손실을 정해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증시격언도 몇백년 내려오면서 쌓여온 지혜이다. 오래된것이라고 무시할 격언이라 생각하지말고 서민들의 지혜를 받아들이는것도 좋을 듯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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