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지난달 무역수지가 20억 8천만 달러 흑자로 7개월 연속 흑자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6% 증가한 375억 3천만 달러, 수입은 29.3% 늘어난 354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와 반도체, 액정 디바이스 등이 60~80%의 수출 증가율을 나타낸 반면, 선박과 무선통신기기는 수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무역수지는 249억 2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경부는 올해 전체로는 320억 달러 안팎의 흑자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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