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중국이슈]8월 PMI '52' 못넘으면 기대가 실망으로 바뀔 수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오승훈 대신증권 글로벌 리서치 팀장

오늘 상대적으로 좀 양호했다 일본증시가 3% 넘게 하락마감했고 아시아증시도 1% 하락세를 보였다. 상해종합지수같은 경우는 현재 0. 35% 정도 하락하면서 오전시장의 낙폭을 다소 만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종별로도 보면 대부분의 소비재 업종 예를 들어서 통신서비스, 필수소비재, IT이런 최종 소비와 관련된 업종들의 상승이 두드러진모습이고 그런 업종들이 대개 몰려있는 거래소가 신찬 거래소다. 신찬종합지수는 플러스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주요 지표 반등 가능한가?

중국 제조업 지수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큰 편인데, 내일 일단은 전월 대비해서 소폭 반등이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래 7월 PMI지수가 51. 1을 기록했었고 이번 달은 0. 3정도로 전월보다 높아진 51. 5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만약에 컨센서스로나온다고 한다면 사실은 계절적으로 8월달 PMI지수는 국경절 수요를 앞두고 계절적으로 반등하는 패턴을 매년 반복해 왔다.

그래서 이 반등 자체보다는 반등의 강도가 얼마나 예년보다 높을 것인가 이 부분들이 중국경기의 9, 10월 경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텐데, 예년에 평균적으로 8월달에 PMI지수가 전월 대비해서 0.7% 이상 상승했었다. 이 기준으로 본다면 52정도를 상회해야만 예년보다 제조업 경기가 좋다라는 부분들을 보여 줄 수 있다고 보고 있고 이 부분들을 밑돈다 라고 한다면 예년보다 제조업 활동 자체가 다소 미흡하다 라는 실망감으로 바뀔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광고
광고 영역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