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 Eye _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전략없이 간다는 건 '어불성설'
마라톤선수들이 두시간 이상 달려야 하는데 어떤 코스를 가야 되고 어떤 코스에었는 힘을 내고 어떤 코스에서는 어떻게 가야 되겠다라는 전략없이 간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레이스 운영을 분명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만약에 길게 운영할 것이라면 지금 IT·자동차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은 별로좋은 것이 아니다. 단기적으로 낙폭과대에 따라 반등의 선두에 설 개연성은 있다.
이 두가지 관점에서 전략조건을 해야 될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지금 현재구간에서는 1700선의 의미자체가 그렇게 크게 높다라고 볼 수는 없지만 주봉·월봉상으로 봤을 때 추세가 좀꺾였다라는 그런 어떤 신호가 나타난다면 그때는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
아직 까지는 주봉·월봉상으로 생각을 바꿀만큼의 큰위험은 아니다. 그런데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면 생각을 빨리 전환할 필요는 있다. 목표점을 삼년후로 길게 볼것인지 아니면 짧은 시점의 대응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장기적인 관점이라면 두려움을 사는 전략, 단기관점이라면 최근에 낙폭과대주를 이용해서 단기트레이딩을 하는 전략을 사용해야 될것같다
○포트폴리오 전략
현금 50% 비중→ 40% 비중 축소
현금 10%→ 하이닉스 추가 '편입'
하이닉스를 추가 매수하겠다. 지금 IT업종에 대해서는 물론 추가적인 하락이 더 있을 수도 있다. 포트폴리오의 20%를 편입했으니까 20% 편입한종목이 5% 빠졌으면 전체포프트폴리오에서 1% 손실이다. 기존에들고 있었던 두산인프라나 엘에스산전같은 경우에는 현재 홀딩관점, 현금비중은 추가적 더 쓸지 여부는 시장상황을 보아가며 전략을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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