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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추적,'국새 스캔들' 집중 조명

내일(1일)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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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만 번 국가의 주요한 문서에 사용하는 나라의 도장, 국새가 최근 추문에 시달리고 있다. 추문의 중심에는 2000년대 초 전각계에 등장한 민홍규씨가 있다. 2007년 그가 제작 총괄했던 4대 국새는 전통과 예술을 동시에 확보한 대작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최근 국새제작단원 이창수 씨가 4대 국새 제작 비술은 허구라고 폭로했다. 또 민씨가 사사했다는 국새 장인 석불 정기호 선생이 1대 국새를 제작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민씨가 얘기하는 국새 제작 방식의 전통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셈이다.

 국새 제작 과정에서 주재료인 순금의 30%,즉 1kg이 사라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창수 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 순금은 민 씨가 금도장을 만들어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에 쓰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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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월 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뉴스추적에서는 최근 논란의 핵심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국새의 감춰진 진실을 취재하고 진정한 전통과 역사는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본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뉴스추적은 또 사상 최대 규모의 도심 개발 프로젝트인 용산 개발사업을 집중 조명한다.

용산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왜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여 있는지 등을 집중 취재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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