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이 31일 민주당 의원 워크숍이 열리고 있는 서울 아카데미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야당 의원 전원이 정기국회 대응 방안을 논의하려 모인자리인만큼 여야를 유연하게 오가야하는 특임장관 입장에서 인사차 방문한 것인데요.
민주당 의원들을 만난 이 장관은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를 건네며 마중나온 박지원 원내대표를 얼싸안았습니다.
이에 박지원 원내대표는 미소로 화답하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원내대표는 이 장관이 비교적 무난하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것을 두고 "인생을 왜 그렇게 시원찮게 살았냐?" 며 농담을 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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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워크숍에 참가한 야당 의원들을 위해 복숭아 20 상자까지 사들고 갔다고 하네요.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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