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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중국 고속도로 또 대규모 정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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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교통정체로 차량 1만 여대가 9일 동안 갇혀있었던 중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또 다시 대규모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베이징과 티베트를 잇는 고속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도로공사로 인해 이 구간에서는 나흘 전에도 차량 1만여대가 갇혀 있었습니다.

도로에 대형차 진입을 막으면서 겨우 풀렸던 정체가 나흘 만에 다시 시작된 겁니다.

공사는 2주 뒤에나 끝날 예정이어서 정체가 언제 풀릴지 알 수 없습니다.

중국에서는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차량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도로 사정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대도시 주변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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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의 프랑스 남성 알라인이 호주 시드니의 57층짜리 고층 건물을 스파이더맨처럼 맨손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알라인은 보기만해도 아찔한 건물 꼭대기에 20분만에 도착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경찰에 무단 등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알라인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비롯해 전세계 70여개 초고층 건물을 맨손으로 등반해 유명세를 탔는데  대부분 이렇게 체포된 뒤  벌금을 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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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정부가 고비사막 한복판에서 각료회의를 열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국토를 사막으로 만들고 있는 몽골의 기후 변화에 대해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서입니다.

4륜 자동차를 타고 15시간을 달려 회의 장소에 도착한 각료들은 그늘 한점 없는 땡볕 아래서  여느 때보다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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