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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발]"시장 투자자 신뢰 안정…향후 장세 낙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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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증시 : 유새롬 하나대투증권 스트래티지스트

최근 A주 흐름에 영향 주는 요인은 △국무원은 탄광기업 인수합병과 장강 등 내륙수운 발전사업 추진을 검토 △발개위는 <중부지역 발전계획 실시 의견> 검토 중 △중앙은행은 26일 970억위안 중앙어음 발행, 이번주 재차 자금 순회수로 돌아섬 △중국공상은행은 250억위안 전환사채 발행 △25일 유럽과 미증시는 상승과 하락이 동반 등이 있다.

현재 A증시는 호재 요인이 부족하다. 부동산 조정책은 아직 완화 조짐이 보이지 않으며, 해외시장도 미국 경제지표 약세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 신주 발행, 은행 재조달, 중소판 비유통주 해제 등으로 시중 유동성이 긴축되면서 상승에 부담을 주고 있다.

물론 중국증시 당분간 하락 부담이 있겠지만 향후 장세는 여전히 낙관적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업계 재편 발걸음이 가속화되고 '지역 부양책"이 실시되며서 시장 투자자 신뢰 안정에 긍정적일 것이다. 다만, 당분간은 부동산세 루머 및 농업은행이 부동산개발기업에 대한 대출을 잠시 중단했다는 소식 등으로 부동산주에 하락 부담을 줄 것이다.

A증시도 여전히 등락을 거듭하면서 조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9월 1일 발표되는 제조업지수가 중요한 팩트라고 판단한다. 지난달에 51.2였는데 전망치는 소폭 반등을 예상한다. 이 부분들 발표 이후 경제문제에 대한 우려는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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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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