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가 둔화할 거라는 우려에 전세계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국내외 주식펀드의 주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은 27일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펀드는 한 주간 평균 2.9% 손실을 기록해, 한 주만에 마이너스 수익률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434개 전체가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이 가운데 179개 펀드만 코스피지수보다 하락률이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펀드도 2.57%의 손실을 보이면서 한 주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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