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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영국 고양이 학대녀 결국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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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버려 공분을 샀던 영국판 고양이 학대녀가 살해 협박까지 시달리면서 결국 공개 사과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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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주인이 인터넷에 올렸던 문제의 CCTV 속 이 여성은 45살의 영국인 메리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넷에 비난글이 폭주한 것은 물론이고 메리를 직접 응징하겠다며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살해 협박까지 받았습니다.

메리는 결국 주인에게 미안하다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 주인은 메리가 사과를 했어도 그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며 아직 화를 삭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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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카타파칸 타운에서 어제 경찰 복장을 한 괴한이 지나가는 버스를 강제로 멈추게 하고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홍콩 관광객 버스 인질극으로 8명이 숨진 지 불과 사흘만이었습니다.

필리핀 경찰관 2명과 버스 운전사, 조수 등 4명이 총을 맞고 숨졌습니다.

범인은 버스를 불태우고 달아났는데, 경찰은 버스 회사에 불만을 가진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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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274킬로그램이 나가는 40살 태국 여성이 3년 만에 외출에 나섰습니다.

당뇨병으로 다리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섭니다.

구조대와 기술자들이 집 안의 벽을 2개나 허물고 바깥에 크레인을 설치한 뒤에야 이 여성은 겨우 집에서 빠져나와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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