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면장애 환자들이 지난 5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1만 9천 800여 명이던 수면 장애 환자는 지난해 26만 2천여 명으로 2.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1.5배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4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77%를 차지했습니다.
수면 장애가 생겼을 경우 되도록 낮잠을 피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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