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Eye _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시장 방향성은?
방향성의 바로미터는 펀더멘털이다. 펀더멘털이 좋은것은 사실이고 실적이 크게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방향성에 도움을 주는것이 수급인데 이 수급이 언제 개선이 되는가하는 심리가 중요한데 체감지수는오래전부터 하락하고 있었기 때문에 심리가 갑작스럽게 좋아질 수는 없다. 시장거래량도 쉽게 증가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주식도 사지 않는 국면 선도하는 외국인 세력이 주식호가를 높혀가며 사고 있지도 않다.
2010년도 1분기는 수출주 국면으로 상승했었다. 지난 1분기 모두 오르면서 경기회복에 따른 정책효과나 경기의 오버슈팅이 반영되면서 대부분 증시가 동행한 모습 보였다. 2분기는 다같이 조정받으며 같이 움직였는데 3분기로 넘어오면서 각각 제갈길 가는 모습이었다. 아시아 시장내에서도 아시아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연초대비 플러스 수익내는 증시는 인도네시아와 인도 등 내수비중이 높은 국가들만이 강세이다.
내수·중국관련 종목군의 단기관점으로 살아남는 시장
글로벌 시장 전체는 불안한데 내수가 괜찮은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수익이 좋았다. 중국이 좋아지면서 중국관련주가 반등했고 IT종목들은 압박을 받고 있다. 질적 측면으로 볼때 IT·자동차가 길게보면 좋을 수 있어도 중국관련주나 내수에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군들로 압축해 들어가는 점을 살펴야 한다. 시장 방향을 살펴보면 장기적으로는 어렵지만 단기적으로는 이런 종목군들이 살아남을 수 있지 않나 본다.
IT종목은 중장기 상승을 이어가려면 시간적 요인이 필요하고 그것은 중국 PMI 수출지수 길게보면 10월 중순이후 기업실적 발표되는 기간까지 기다려야 하지 않나 본다. 전체적 시장 흐름이 변동성을 보이며 흔들리지않을까 한다.
○포트폴리오 전략
하이닉스 3% 수익실현→ 코덱스인버스 '편입'
두산인프라코어 10%손절, 나머지 20% 유지
하이닉스를 어제 교체매매했는데 오늘 상승을 보이지만 좋은시장이면 들고가고 싶은데 하이닉스는 3%이지만 수익실현하고 코덱스인버스로 다시 갈아타겠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손실이 나고 있다. 두번째 매수한 10% 손절하고 나머지 20%는 들고가겠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기업펀더맨털을 믿고 장기적으로 가기 때문이다.
두산인프라코어 20% 코덱스 20% LS산전 10% 현금 50% 들고가겠다.
전문가 제시하는 매매패턴도 짧게 단타위주로 갈 수 밖에 없는 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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