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투자아이디어]"전력망 투자 확대하는 신흥시장이 기회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인도, 일만하려고 하면 전력이 나간다?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역시 전력난이 심각한 수준인데, 인도에서도 스마트그리드가 부각되고 있다. 인도같은 경우, 송배전손실률이 가장 큰나라로 꼽힌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스마트그리드 투자를 통해 전력공급 중단시간 단축 할것으로 알려졌다. NDPL사가 120억 루피를 투자했는데 송배전손실률 53%에서 14.47%로 낮춰져있다.

문제는 인도같은경우, 송배전손실률이 워낙 낮기때문에 인도는 30% 넘는 손실을 하고있다. 평균 3.2%인 한국의 10배에 달한다. 인도에서 일만하려고 하면 전력이 나간다라는 재미난 이야기가있다. 인도에서 얼마나 많은 투자를 이루어야 손실률이 낮춰질지 보아야겠다.

스마트그리드 투자 통해 매년 18억 루피(4000만 달러) 절감 추산

광고
광고 영역

우리나라같은 경우, 전봇대를 사용하다 바닥에 전선을 넣고있다, 이것도 손실율과 관련이 있다. 초고압 전선같은경우, 광선으로 바꾼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30~50%가 넘는 송배전손실률은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다. 그리고 인도소비자에게 비용 청구도 제대로 못되고있다라는 것이다. 이런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투자방안이 스마트그리드다라는 것이다. NDPL사는 스마트그리드 투자를 통해 10만 명 소비자를 둔 배전회사 기준으로 봤을때 매년 18억 루피(4000만 달러)를 절감 추산이 된다라는 것이다. 인도는 인프라구축과 동시에 전력쪽에 막대한 투자를 할것같다.

국내 송배전 손실률3.5% 불과.. 세계 관심 받고있어

우리나라는 송배전 손실률 3.5% 불과하다. Siemens, ABB, Areva T&D 등이 지금 시장을 장악하고있지만, 한국쪽의 손실율을 보고 세계업체들이 한국산 설비, 배전 설비업체에 대해서도 관심 지대이다. 우리나라 업체들 중에서는 효성과 LS그룹, 현대중공업이 대표적이겠다. 국영 송배전업체 파워그리드사는 인도 전역에 걸친 송배전 프로젝트 발표를했다. 이런부분을 보아 국내대표업체들이 인도의송배전 프로젝트에 수혜가 대폭 이루어질것으로 본다. 이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시작되 지금부터 국내업체들은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중국같은 경우 이번에 400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투자한다. 인도도 이번에 100조원이 넘는 금액을 예산을했고 스마트 그리드에 중국못지 않은 투자전망이다. 송배전분야 투자프로젝트를 보면 지역 간 송배전망 확충을 하는것이 11차 5개년 계획이다.118억 달러 예산 책정. 전력 인프라확충과 관련된 부분에 투자를 하는것이다.

전기차 관련 로드맵 확정 위한 인프라 구축도 인도에서 '필수'

인도는 높은 성장률 유지 위해 전력 인프라 확충은 필수이다. 상품시장까지 연관이되기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2012년부터 가시화가 될것이다. 효성과 현대중공업, LS산전은 조금씩 성과를 이루고있다. 그리고 또 전기차와 관련 부분들의 로드맵도 확정이 되려면 송배전부분이 우선적으로 확충이 되어야한다.

전기차가 있어도 굴러가지 못하게되는 것이다. 모든 부분에 있어서 스마트 그리드가 중심이되어 전력, 전기차 부분들로 이어져야한다고 본다. 또 스마트 그리드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ESS분야, 전략 저장 시스템이 충원되어야한다. 이렇게 되면 2차전지가 또 수혜를 받게되는 것이다. 여러부분에서 한국기업들은 동시에 수혜를 받게 된다고 본다. 각국들의 신흥국 관련 투자, 브라질의 월드컵준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전력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본다.

○국내 관련업체

송배전 시스템으로는 현대중공업과 효성, LS산전이다. 더 나아가 전력 시스템으로 보면 삼성SDI, LG CNS쪽이 스마트 그리드와 관련된 쪽으로 수혜를 보는 듯하다. 2차 전지 시스템으로 보면 LG화학과 삼성SDI들은 당연히 수혜를 볼수밖에 없는 위치가 되겠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