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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영국판 고양이 학대녀 비난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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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이른바 고양이 학대녀 사건이 공분을 산적이 있었는데 영국에서도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린 영국판 고양이 학대녀 사건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뜨겁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한 중년 여성이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습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갑자기 고양이 목덜미를 잡고 쓰레기통 안으로 던져 버립니다.

고양이 주인이 이 CCTV를 인터넷에 올렸고, 수천명의 네티즌이 이를 보고 즉각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쓰레기통에 갇힌 고양이는 15시간만에 주인에게 발견됐고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영국 동물보호단체는 CCTV 속 여성의 신원이 밝혀졌다며 곧 학대 이유를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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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과 티베트를 잇는 고속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극심한 교통 정체로 차량 만 여대, 그 안에 타고 있던 3만명이 무려 9일 동안 도로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도로 인근 주민들은 그 틈을 이용해 장사에 나섰습니다.

도로 공사 때문에 빚어진 이번 정체는 중국 당국이 대형 트럭 진입을 금지시킨 뒤에야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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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시내 호텔에 이슬람 무장단체가 급습했습니다.

총기를 난사하고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다 자살 폭탄 공격까지 감행해, 국회의원 6명과 투숙객, 종업원 등 모두 32명이 숨졌습니다.

학살극을 벌인 단체는 과도 정부 전복을 위해 테러활동을 벌이고 있는 알 샤바브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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