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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정부 임기 5년의 절반인 2년 반이 지나고 나머지 절반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축구경기에 비유하면 후반전이 시작된 셈이지요. 그 후반전을 뛸 주전 선수들을 검증하는 청문회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죄송하다, 반성한다, 불찰이다. 이번 청문회에서 가장 많이 들렸던 이 말들을 2년 반 뒤에 또 듣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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