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와 생활건강] "공포의 발냄새, 안녕∼"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오늘(24일)도 중부지방 곳곳에는 비가 오락가락했죠.

비가 오지 않더라도 날이 흐려서 비교적 선선했는데요.

오늘 중부와 남부의 낮기온이 이렇게 확연히 차이가 났습니다.

서울의 낮최고기온도 25.9도에 머물렀는데요.

하지만 남부지방은 대부분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대구를 비롯한 경상북도에는 아직 폭염경보가 남아있습니다.

경기도와 충청의 경계부분에 자리한 정체전선을 따라 비구름대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데요.

서울은 아직 소강상태지만, 오늘밤부터는 다시 비가 쏟아지겠고요.

비의 양도 상당히 많은데요.

광고
광고 영역

특히 많은 곳은 경기북부 쪽으로 모레까지 최고 150mm 이상인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서울·경기와 강원도에 하루종일 비가 오겠고, 낮동안도 선선하겠습니다.

충청지방에도 한 때 비가 오겠고요.

대전의 낮기온은 30도가 예상됩니다.

호남지방에도 한 때 비가 조금 오겠고, 남부지방의 무더위도 차차 약해지면서 내일은 대구의 낮기온 32도가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땀 많은 여름철! 불쾌한 발 냄새를 잡는 올바른 생활습관>

- 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땀 자체를 억제해 냄새를 차단하도록 한다.

-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땀 억제 제품을 발바닥에 발라 땀을 억제시키도록 한다.

- 살균력이 있는 비누로 발을 깨끗이 잘 씻고 말려주는 등 청결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한다.

- 살균력이 뛰어난 생강을 우려낸 물에 발을 15분 정도 담가 주면 발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 신발과 양말은 자주 갈아 신어주고, 신발의 습기는 신문지를 이용해 없애주도록 한다.

- 신발 안쪽을 알코올로 닦아내면 악취를 휘발시켜 냄새제거에 좋다.

네, 약국에서 손쉽게 백반을 구할 수가 있는데요.

주머니에 넣어 신발에 두면 습기를 빨아들여 냄새를 없애주고요.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족욕을 하면 각질제거는 물론 피로감도 덜어줍니다.

서울에는 이번 토요일까지 비가 오면서 당분간은 덥지 않겠습니다.

내일 베이징과 도쿄는 아주 맑은하늘을 보일 텐데요.

상하이와 홍콩에는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과 베를린, 그리고 모스크바에 비소식이 있겠고요.

뉴욕과 토론토에도 내일 비가 오겠지만, LA의 하늘은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