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프리즘 _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최근 글로벌 장기 채권의 강세 현상과 더불어 아시아 쪽의 한국, 일본 등의 국채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중국의 아시아 자산 매입 증가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아시아 채권 자금 증가 亞
장기 채권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유로화 국가의 자산이 안좋아 대체재로 글로벌 자금이 아시아 채권쪽으로 몰리고 있다고 보여진다. 글로벌 채권 강세에 한국도 동참하고 있다라고 보여지며 금리가 떨어진다는것은 채권가격은 오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아시아 채권 강세에 따른 외국인 투자가 계속 증가되는 이유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전반적인 트렌드로 보여진다. 아시아 안정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에 대한 채권으로 투자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국채 보유 비중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다만 6월달에의 보유 감소는 국고채 만기가 돌아왔기 때문에 일시적 현상으로 보이며 다시 채권을 매수함으로써 금리 가격 또한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정부 정책에 따라 기존 금리는 여전히 상승하겠지만 10년 국채의 금리 하락은 수급 측면의 영향 때문으로 보이며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유로화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유로화 자산이 아니라 대체재로써의 투자 대안으로 아시아 채권이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한국이 이에 해당된다고 본다.
중국, 아시아 자산 매입 증가
중국은 미국 이외에 국가들에 대한 국채 매입 비중을 높이고 있지만 미국 국채에 대한 비중 축소 극히 제한적일 듯하나 중국의 아시아 자산도 계속 매입 증가되는 상황이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내용을 보면 HSBC의 리처드 에첸사 신흥시장 외환 전략가의 경우 "과거 유로 표시 자산이 달러 자산을 대신할 유일한 대체재 평가 받았지만 작년말 이후 유로 표시 자산의 매력 급속 감소''라고 말하고 있다.최근에 중국의 한국 국채 매입으로, 수급 측면에서 한국의 국채가 유로화 자산 대체재로 급속히 부각되고 있다.
중국 일본 국채 매입, 엔화 강세
최근 중국이 일본 국채도 매입하고 있는데, 중국의 일본 국채 매입 규모는 1조 7330억엔(203억 달러)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엔화 강세 현상은 수급적인 요인으로 보인다.
중국의 한국 국채 매수 보유 규모는 작년말 1조 8700억원 규모로, 올해 6월말 3조 9,900억원(34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작년 대비에서 상반기에 2배 정도 늘어났다. 중국 채권 매수의 변화로 엔화 강세 현상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고, 한국 또한 강하게 매수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등에서 한국 국채를 매입으로 원화 강세로 보여지나 국내 소비시장의 해외 여행 등, 달러의 수요가 있다 보니 환율 변동에 있어 현재는 그리 원화 강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다. 또한 정부 입장에서도 수출 포지션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을 올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지는 않아 보인다.
지금은 국제 흐름 기조가 미국을 믿을 수 없다라는 입장이라 중국의 경우도 미국 국채 비중 보다는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함에 따라 아시아 통화인 아시아 국채를 매입하고 있는 추세이고 공산품을 제조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는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만들려는 전략과 중국의 통화 다양화로 이니한 아시아권 내 힘을 키울 수 있는 전략적 의도가 숨어져 있다라고 보여진다.
지금 측면에서는 미국, 유럽등의 그동안의 기축통화와 기축통화 후보인 대체재로써 떠올랐던 국가의 통화가 흔들리면서 아시아 통화의 안정화로 자금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라고 정리할 수 있다.
최근 원자재 물동량이 살아나고 있다!
발틱운임지수(BDI) 상승은 경제에 긍정적인 표시이며, 최근에는 BDI 인덱스가 3000까지 많이 올랐다. 발틱운임지수(BDI)란 벌크선의 운임을 말하는데 석탄, 석유등의 상품 운송하는 운임지수가 최근 2달 정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상품에 대한 구매가 제개되고 있다라고 판단된다.
작년에 중국이 전략적으로 원자재를 비축했다가 재고가 바닥이 되어 다시 원자재를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발틱운임지수(BDI)가 오르고 있는 것은 원자재 교역과 수입, 수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것의 따른 시그널로 나타나고 있다.
여전히 BDI 인덱스 추이를 보면 많이 떨러진 상태에서 지지부진한 반등 모습이지 예전의 3000~4000으로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추이 속에서 최근에 운송, 운임 해운업종의 주가 또한 박스권 속에서 움직임이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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