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 거주하는 일본인 이주여성 등 200여 명이 24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안에서 종교를 문제삼은 납치와 감금 피해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내 530명의 일본 이주여성들 가운데 특정 종교를 통해 한국으로 시집온 일본인 여성 25명이 친정에 갔다가 납치, 감금 등 인권유린을 당하는 등 납치 공포가 심각하다며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도 호소했습니다.
(JTV)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